오리숲길은 속리산 입구의 음식점과 상가거리부터 법주사까지 2km의 숲길로 입구부터 법주사까지 5리(2km)가 된다하여 ‘오리숲’이라 불린다.
오리숲길은 속리산 입구의 음식점과 상가거리부터 법주사까지 2km의 숲길로 입구부터 법주사까지 5리(2km)가 된다하여 ‘오리숲’이라 불린다.
오리숲길의 초입에는 용머리폭포, 다양한 조형물, 벽화거리가 조성되어있으며, 숲길을 걷다보면 걷다보면 울창한 소나무, 전나무, 참나무, 까치박달, 서어나무 등 다양한 식물과 수달, 하늘다람쥐 등 멸종위기 동물을 만날 수 있다.
법주사 소형, 대형 주차장에 주차(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