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의 역사와 고유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농경시대의 농기구, 철을 소재로 한 소품 등을 직접 눈으로 보고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13호 야장 전수교육조교 지도 하에 대장간 공정들을 경험하며 옛 것을 보존함과 동시에 현대 생활에 적합한 소품들을 직접 만들 수 있어 더 의미 있고 값진 추억이 될 것입니다.
야장, 철을 달구고 두드려 연장과 기구를 제작하는 기술자 점차 사라지는 전통문화를 직접 눈으로 보고,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13호 야장 전수교육조교 지도 하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대장간의 공정 과정(단조)과 그와 반대 되는 과정(주조)을 직접 경험하여 그 둘 차이점과 옛 것에 대해 알아 갈 수 있는 체험을 직접 할 수 있어 더 의미 있고 값진 추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상설 프로그램 <단조와 주조?>는 단조와 주조를 직접 경험 해보며 이 둘의 차이점과 옛것에 대해 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결과물보다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알아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체험을 진행합니다.
충북 보은군 보은읍 보청대로 1655-3 보은농경문화관 대장간체험장
1인당 3만원
약 2시간 소요
새해 첫날, 설 연휴, 추석 연휴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