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그 생김새가 다 다르듯이 농촌도 그 모습이 백양백색입니다. 저희 잘산대 대박마을(산대리신개울마을)은 그 어느 농촌체험마을보다 손색이 없는 명소가 있고 농촌다운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곳입니다. 충북 보은군의 잘산대 대박마을(산대리신개울마을)은 농촌다운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 그대로이다, 고향의 삼촌이나 외할머니가 살고 있을 것 같은 영락없는 외갓집의 이미지입니다. 잘산대 대박마을(신개울마을)에 오셔서 아이들에게는 농촌의 모습을 어른들은 고향의 정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문화유씨의 집성촌, 잘산대대박마을(신개울마을) 잘산대 대박마을(산대리신개울마을)은 문화류씨 집성촌으로 조성된 마을입니다. 문화류씨는 원래는 왕씨였었는데 왕몽이라는 분이 이름을 차무일로 바꾸었고, 또 차무일의 33세손 차승색이라는 분이 구월산으로 들어가 류씨 성으로 변경한 것이 기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문화류씨는 연한 차씨와 형제지간으로 결혼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잘산대 대박마을(산대리신개울마을)은 보은군, 산외면의 지역으로 산 속의 터가 되어 산대(山大)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신포, 재동, 모정을 병합하여 산대리가 도었습니다. 그속에 작은 개울이 흐르고 인삼밭과 사과나무 가득한 신개울마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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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명 | 최소 인원 | 체험 가능 시기 | 체험 비용 | 소요 시간 | 체험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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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예 | 가족단위 또는 15명이상 | 년중 | 25,000원/인 | 2시간30분 | 박에 색챌, 그림 그리기등 |
우드버닝 | 가족단위 또는 15명이상 | 년중 | 25,000원/인 | 3시간 | 나무판에 전기펜을 이용해 글씨, 그림그리기 |
숲체험 | 15명이상 | 년중 | 20,000원/인 | 2시간30분 | 숲밧줄놀이, 숲해설 등 |
가족캠프 | 최소다석가족(20명기준) | 년중 주말만 가능 | 600,000원/가족 | 1박2일 9시~익일 오후4시까지 | 밥짓고, 집짓고, 꿈짓고 프로그램, 박공예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프로그램 경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