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입니다.| 제목 | 제43회 충청북도 4-H대상 시상식을 빛낸 보은군 농업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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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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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8 | |
| 작성일 | 2023-0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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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3회 충청북도 4-H대상 시상식을 빛낸 보은군 농업인
- 영농기술개발부문 대상 최희란, 조직활동유공 백영한 수상 - 자료문의 :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장 김응호(☏540-5741) 담당자 김경재(☏540-5745) 4-H회 긍지와 자부심을 불어넣기 위한 제43회 충청북도 4-H대상 시상식을 13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생명농업관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시상은 조직활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영농기술 개발 우수회원, 우수활동학교4-H회 총 3개의 분야에서 이루어졌다. 영예의 영농기술개발부문 대상은 최희란 보은군4-H연합회 사무국장이 수상하였다. 최 사무국장은 산모랭이풀내음 체험농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교육과 치유관련 프로그램으로 연간 3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우수 여성청년 리더이다. 최희란 사무국장은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4-H회원이 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조직활동 유공회원에 대한 표창은 백영한 보은군4-H본부 회장에게 돌아갔다. 백영한 회장은 45년간 활발한 영농 및 4-H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적극적인 신규회원 영입 등 보은군4-H본부 활성화와 청년4-H회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 홍은표 소장은“이러한 큰 상을 보은군 회원이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4-H를 포함한 지역 청년농업인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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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 전화번호
- 최종수정일 2023.10.10